체리블라썸 2g정도를 조금 넣었더니 향이 이틀밖에 안가서
10g을 부어버렸어요 ㅎㅎ
솔트 색깔이 누래졌네요 워낙 체리블라썸 오일이 변색이 심해서 그런지
포푸리 솔트도 좀 누리끼끼 해졌어요 ㅎㅎ
100g이니깐 10g을 넣어야 하니, 아깝지만 정량을 넣어 보니 발향이 확 좋아졌어요.
얼마나 갈진 모르겠는데 - 일단 가정에서 너무 간편하게 쓰기에 좋네요
남의 방향제만 만들어 주고, 내껀 안만드니깐 -
정작 우리집에서는 좋은냄새가 안나더라구요 귀찮고 바쁘니깐 내껀 안만들게 되서 ..
앞으로 집 방향제는 포푸리솔트 사용하면 될것 같아요
가격도 너무좋고, 하얀 돌맹이 같은데 신기하네요 ^^
다음번에 1kg 사서, 여기저기에 두어야겠습니다 ^^